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에베소서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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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영적전쟁의 마지막 무기를 ‘기도’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기도는 한 번 드리고 끝나는 전술이 아니라
숨 쉬듯 계속되는 영적 호흡입니다.
바울은 #모든기도, #항상, #성령안에서, #깨어, #여러성도를위해—이 다섯 가지를 강조합니다.
즉, 기도는 특정 순간의 ‘행위’가 아니라 삶 전체의 태도입니다.
군사가 전쟁터 한복판에서도 호흡을 멈출 수 없듯,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기도를 멈출 수 없습니다.
먼저, 모든 기도—하나님께 열려 있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기도는 정형화된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과 끊임없이 연결되는 삶의 통로입니다.
말로 하는 기도뿐 아니라, 탄식, 감사, 속삭임까지 하나님은 모두 들으십니다.
다음으로 성령 안에서—하나님의 호흡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내 마음을 이끄시는 방향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음조차 성령께서 친히 하나님께 올려주십니다(롬 8:26).
또 다음으로, 깨어 있음—영적 무감각을 경계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멈추게 하는 가장 큰 적은 바쁜 일정이 아니라 영적 둔감함입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늘 긴장한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 귀를 열고 민감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성도를 위해—공동체를 잇는 사랑의 통로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중보기도는 내가 다른 누군가의 삶을 붙잡아 세우는 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우리는 서로의 기도로 버티고, 일어나고, 회복됩니다.
기도는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가장 강력한 끈입니다.
성령의 숨결 따라 깨어 기도라며, 사랑으로 성도들을 품어 중보하는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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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건축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건축이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번 주에는 수세식 변기 설치와 화장실 앞 세면대 시공이 마무리되어, 이 국경 마을에 처음으로 수세식 화장실이 들어서는 뜻깊은 하루를 맞았습니다.
오랫동안 위생 시설이 부족했던 곳이기에 마을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따뜻합니다.
다만 수세식 사용이 처음인 분들이 많아 앞으로 사용 방법을 차근히 안내하고 교육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시설을 바라보는 마을분들의 표정에는
기대와 감사가 묻어납니다.
💧 예상치 못한 고환율과 비용 증가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환율 및 물가 상승과 추가 공사로 인해 준비했던 예산을 훌쩍 넘어서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예초 사역 등을 통해 미리 자금을 모아두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 저희 체류 경비와 항공료까지 투입하며 공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봉헌예배를 드리기 위해 캄보디아로 복귀하려던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미리 항공권을 예약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공사를 먼저 마무리하자”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필요한 항공권도 주님의 때에 허락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 남은 공사
- 바닥 타일
- 전기 공사
- 페인트 작업
처음엔 하지 않으려 했던 #천장 공사도 이미 시작된 만큼 마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과정이 주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아름답게 마무리되기를 소망합니다.
🛠 예배당 내부를 위한 필요 사항
외부 공사가 마무리되더라도 내부에는 반드시 필요한 성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 강대상
- 의자
- 음향 장비
- 빔프로젝터 또는 TV 등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상황이 너무 달라져 후원교회, 개인 후원자가 많이 줄어들어 현지 교회들의 형편은 더 어려워졌지만 저희는 여전히 믿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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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안내
후원계좌
농협 301-0168-6068-91
(예금주: 빌립보선교회)
문의
카톡 ID: cni2536
빌립보선교회
🙏 기도 요청
“주님, 이 교회가 마을의 빛과 소망이 되게 하시고, 남은 공사와 예산, 이동의 모든 필요를 신실하게 채워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