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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듣고 천천히 말하기 야고보서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19)----------------------------오늘 말씀을 읽는 순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왜냐하면 이 말씀이 바로 저의 가장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기보다 제 생각을 먼저 말할 때가 많았습니다. 상대방의 마음과 형편을 충분히 헤아리기 전에 판단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말을 서둘러 꺼내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감정을 천천히 다스리지 못하고 말과 표정으로 드러낼 때도 있었습니다.그래서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는 말씀 앞에 서면 찔림이 너무 아픕니다. ..

오늘의 만나 08:06:56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말씀묵상 #매일큐티 #하나님의뜻 #회복의시간 #병상묵상 #하나님께영광 #기도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요한계시록 4:11)----------------------------------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과 우리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존재합니다.살다 보면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시간은 마음처럼 빠르게 지나가지 않습니다. 몸은 자유롭지 못하고, 해야 할 일과 가야 할 곳을 생각하면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그러나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다시 고백합니다.“나의 삶도 주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2026.07.26

위급한 때 곁을 지켜주는 참된 사랑 잠언 17장 17절, 참된 친구, 형제의 사랑, 어려울 때 함께하는 사람, 병원 회복 기도, 오늘의 큐티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잠언 17:17)-------------------------------진실한 사랑은 평안할 때보다 어려울 때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기쁘고 형편이 좋을 때 함께하는 사람은 많지만, 아프고 힘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참된 친구이며 믿음의 형제입니다.오른쪽 어깨 수술 후 병원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며, 기도와 위로로 함께해 주는 분들의 사랑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짧은 안부 한마디와 작은 기도일지라도 지친 마음에는 큰 힘이 됩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형편이 좋을 때만 사랑하지 않으셨습니다. 죄와 고통 가운데 있던 우리를 찾아오셔서 십자가까지 함께하셨습니다. 그 변함없는 사랑을 받은 우리도 누군가의 어려움..

오늘의 만나 2026.07.25

시험 중에도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오늘의 묵상, 시험을 이기는 믿음, 병원 회복 묵상, 재활 기도, 피할 길을 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지금 병원에서 회복의 시간을 보내며 몸의 불편함과 답답함을 견디고 있습니다. 마음은 선교지와 예수마을을 향해 달려가지만, 몸은 아직 멈추어 쉬라고 말합니다.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시험과 고난을 무조건 없애 주신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감당할 힘을 주시고, 견딜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열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지금의 아픔도 하나님께서 외면하신 시간이 아닙니다. 치료와 재활의 과정, 곁에서 기도해 주는 사람들,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

오늘의 만나 2026.07.24

에베소서 4장 32절, 오늘의 큐티, 서로 친절하게 하라, 용서에 관한 성경 말씀, 그리스도인의 용서, 긍휼과 사랑, 병원 생활 묵상, 수술 후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32)------------------------------몸이 아프고 마음이 지칠 때는 작은 말에도 쉽게 서운해지고, 다른 사람의 부족함이 더 크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용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받은 상처와 억울함을 하나님께 맡기고, 미움이 내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내려놓는 믿음의 결단입니다.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병원에서 회복의 시간을 보내는 지금,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아픈 제 자신에게..

오늘의 만나 2026.07.23

염려하지 말라, 생명을 돌보시는 하나님 | 염려하지 말라, 걱정을 맡기는 기도, 건강 회복 묵상, 병상에서 드리는 기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5)-----------------------------------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염려합니다.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지, 건강은 회복될지, 앞으로의 사역은 어떻게 감당할지, 필요한 재정은 채워질지 걱정합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현실을 외면하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필요를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말씀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면 그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도 돌보십니다. 몸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몸에 필요한 것을 모르실 리 없습니다. ..

오늘의 만나 2026.07.22

지친 영혼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위로 예레미야 31장 25절, 피곤한 심령, 지친 영혼, 하나님의 위로, 슬픈 마음, 회복의 말씀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니라 하시기로 (예레미야 31:25)--------------------------------삶을 살아가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칠 때가 있습니다.열심히 살아왔지만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때, 감당해야 할 책임이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 우리의 심령은 피곤해집니다.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 피곤한 심령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만족하게 하시며, 슬픈 심령을 다시 상쾌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약속하십니다.세상이 주는 위로는 잠시 마음을 달랠 수 있지만, 영혼 깊은 곳의 갈증까지 채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는 메마른 심령에 생수를 부어 주시고, 낙심한 마음에 ..

오늘의 만나 2026.07.21

내 계획이 멈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잠언 19장 21절, 하나님의 뜻, 사람의 계획, 하나님의 인도하심, 계획이 막힐 때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언 19:21)-------------------------------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계획을 세웁니다.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일을 이루어야 할지 고민하며 가장 좋은 길을 찾으려 합니다.그러나 우리의 계획이 아무리 치밀해도 모든 일이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찾아오기도 하고, 열려 있을 것이라 믿었던 길이 갑자기 막히기도 합니다. 반대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길이 열리기도 합니다.그때 우리는 실패했다고 낙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계획이 바뀌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뜻을 바라봅니다. 내가 계획한 길이 막혔다고 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까지 멈춘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만나 2026.07.19

염려 속에서도 마음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7절, 하나님의 평강, 염려와 기도,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 오늘의 말씀 묵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병원 침대에 누워 하루를 보내다 보니 마음속에 여러 생각이 밀려옵니다. 몸은 언제 회복될지, 재활은 잘 진행될지, 다시 이전처럼 사역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지 염려가 생깁니다. 마음은 캄보디아 선교지와 선교공동체예수마을을 향해 있는데, 병실에 머물러 있는 제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그러나 오늘 말씀은 제게 모든 상황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평강 안에 머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평강은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에 찾아오는 평안이 아닙니다. 아픈 몸으로 병원에 누워 있는 지금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나의 마음과 생각을..

오늘의 만나 2026.07.18

악한 날에도 끝까지 서게 하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 에베소서 6장 13절, 하나님의 전신 갑주, 악한 날을 이기는 믿음, 영적 전쟁, 믿음으로 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13)----------------------------신앙생활에는 피하고 싶은 날이 찾아옵니다.마음이 무너지고, 관계가 흔들리며,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악한 날’이 있습니다.바울은 그런 날이 오지 않게 해 달라고만 기도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악한 날을 만났을 때 능히 대적하고 끝까지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권면합니다.우리의 힘과 경험만으로는 영적인 싸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진리와 의, 복음과 믿음, 구원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다는 것은 매 순간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오늘의 만나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