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위급한 때 곁을 지켜주는 참된 사랑 잠언 17장 17절, 참된 친구, 형제의 사랑, 어려울 때 함께하는 사람, 병원 회복 기도, 오늘의 큐티

오윤길선교사 2026. 7. 25. 07:33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잠언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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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은 평안할 때보다 어려울 때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기쁘고 형편이 좋을 때 함께하는 사람은 많지만, 아프고 힘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참된 친구이며 믿음의 형제입니다.

오른쪽 어깨 수술 후 병원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며, 기도와 위로로 함께해 주는 분들의 사랑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짧은 안부 한마디와 작은 기도일지라도 지친 마음에는 큰 힘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형편이 좋을 때만 사랑하지 않으셨습니다.
죄와 고통 가운데 있던 우리를 찾아오셔서 십자가까지 함께하셨습니다.
그 변함없는 사랑을 받은 우리도 누군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위급할 때 곁을 지켜주는 참된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나를 위해 기도해 준 사람들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동시에 외롭고 힘든 누군가에게 먼저 안부를 전해야겠습니다.

말뿐인 사랑이 아니라 기도와 섬김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예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닮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