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에베소서 4장 32절, 오늘의 큐티, 서로 친절하게 하라, 용서에 관한 성경 말씀, 그리스도인의 용서, 긍휼과 사랑, 병원 생활 묵상, 수술 후

오윤길선교사 2026. 7. 23. 08:26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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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고 마음이 지칠 때는 작은 말에도 쉽게 서운해지고, 다른 사람의 부족함이 더 크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받은 상처와 억울함을 하나님께 맡기고, 미움이 내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내려놓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회복의 시간을 보내는 지금,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아픈 제 자신에게도 친절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회복이 더디다고 자신을 책망하지 않고, 지금의 멈춤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믿어야겠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용서를 흘려보내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속의 미움과 원망을 내려놓고, 친절과 긍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