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지친 영혼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위로 예레미야 31장 25절, 피곤한 심령, 지친 영혼, 하나님의 위로, 슬픈 마음, 회복의 말씀

오윤길선교사 2026. 7. 21. 07:08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니라 하시기로 (예레미야 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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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칠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때, 감당해야 할 책임이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 우리의 심령은 피곤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 피곤한 심령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만족하게 하시며, 슬픈 심령을 다시 상쾌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세상이 주는 위로는 잠시 마음을 달랠 수 있지만, 영혼 깊은 곳의 갈증까지 채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는 메마른 심령에 생수를 부어 주시고, 낙심한 마음에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

지금 마음이 지쳐 있다면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됩니다.
눈물이 난다면 하나님 앞에서 울어도 됩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픔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지친 마음을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환경이 완전히 바뀌기 전에도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다시 걸어갈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오늘 하루, 내 힘으로 버티려고 애쓰기보다 주님의 품 안에서 잠시 쉬어가기를 원합니다. 피곤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슬픔의 자리에 새로운 소망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피곤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며 슬픈 심령을 상쾌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새로운 힘과 소망을 채워 주시고, 그 위로를 다른 이들과 나누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