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요한계시록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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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과 우리의 생명을 창조하셨고,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존재합니다.
살다 보면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시간은 마음처럼 빠르게 지나가지 않습니다. 몸은 자유롭지 못하고, 해야 할 일과 가야 할 곳을 생각하면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다시 고백합니다.
“나의 삶도 주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지금은 멈추어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시간에도 일하고 계십니다.
지친 몸을 회복시키시고,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다시 감당해야 할 사명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내 뜻과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회복의 과정까지도 믿음으로 받아들이길 원합니다.
건강할 때뿐 아니라 연약할 때에도, 일할 때뿐 아니라 멈추어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오늘도 나를 지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남은 삶이 나의 만족이나 자랑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의 복된주일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