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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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는 인생의 허무함을 반복적으로 말합니다.
“헛되고 헛되다”라는 고백 속에는, 세상에서 붙잡을 수 있는 것들의 한계를 통찰한 지혜자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젊음도, 재물도, 명예도, 쾌락도 결국 지나갑니다.
많이 가져도 만족이 없고, 오래 살아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모든 결론이 이 한 절에 담겨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합니다.
경외는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는 것, 형통할 때도, 실패할 때도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삶으로 경외는 감정이 아니라 삶의 방향입니다.
또 “그의 명령을 지키라”고 합니다.
경외가 마음의 태도라면,
명령을 지키는 것은 삶의 실천입니다.
신앙은 생각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말로만 주님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선택 속에서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작은 정직, 작은 사랑, 작은 용서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구체적인 모습입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 합니다.
‘본분’이라는 말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목적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많은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회자, 부모, 자녀, 사역자, 직장인… 그러나 그 모든 역할 위에 있는 한 가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역의 열매보다 중요한 것은
사역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헛된 것을 붙잡고 분주히 살았던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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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에는 썽큼찌웟트마이 1, 2, 3교회의 소식을 나눕니다.
지난주, 썽큼찌웟트마이2교회 입구 포치 아래 부분이 내려앉아 성도들의 출입이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한 동역자 선교사님께서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공사비를 후원해 주셔서 보수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썽큼찌웟트마이1교회는
새롭게 등록한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예배용 의자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빌립보선교회에서 조성 중인 선교공동체마을 운영비를 절감하여 의자 구입비를 보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새로 등록한 성도들 가운데
개인 성경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배 시간에 말씀을 함께 읽고 싶어도 성경책이 없어 옆 사람의 성경을 같이 보거나
듣기만 하는 상황입니다.
교회가 부흥되는 것은 큰 기쁨이지만 그 부흥이 말씀 위에 바로 서기 위해서는
성경책 구입이 꼭 필요합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손에 성경을 들고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성경책 구매를 위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후원 안내
사역에 마음으로 동참하기 원하신다면, 기도와 더불어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농협: 301-0168-6068-91 (빌립보선교회)
#선교는 #사랑입니다.
건물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혼을 세우는 것은 말씀입니다.
점차 부흥되고 있는 썽큼찌웟트마이 1, 2, 3교회 성도들이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 말씀 위에 굳게 서는 교회가 되도록
✔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동역자님의 기도와 후원이
캄보디아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함께 걷는 동역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