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로마서 5:1 예수 그리스도로 누리는 하나님과의 화평

오윤길선교사 2026. 3. 12. 06:09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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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사도 사도 바울이 복음의 핵심을 가장 깊이 설명한 말씀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선언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노력이나 선한 행위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습니다.

이 믿음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첫 번째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화평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그 담을 허무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도망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 속에 살아가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화평은 상황이 좋아서 생기는 평안이 아닙니다.

삶이 흔들릴 때에도, 사역이 힘들 때에도, 환경이 어렵다 해도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사람 안에 흐르는 깊은 평안입니다.

그래서 신앙의 본질은 더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평안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