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시편 105:1

오윤길선교사 2026. 3. 16. 07:29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찌어다 (시편 105:1)
---------------------------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첫 걸음을 감사로 시작합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은혜로 인도해 오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사는 단순히 좋은 일이 있을 때만 하는 반응이 아닙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또한 시편 기자는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라”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과 기도로 동행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믿음의 통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한 가지를 말합니다.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하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그것을 혼자 간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세상에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의 작은 간증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믿음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나누는 것은 곧 복음을 전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세상에 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캄보디아 선교소식

#빌립보선교센터에서는
창업을 시작한 우티 가정의 장사가 잘 되어 감사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다른 분들도 창업을 도와 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가정이 작은 장사를 시작하여 가정의 삶이 안정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열매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아직 #르목(오토바이 트레일러)을 구입할 비용이 마련되지 않아 위험한 운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기까지 시작되는 시기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안전하게 사역과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일에는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예배 후에 예배당에서  #침사역(침 치료 봉사)**으로 주민들을 섬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섬겨 주신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썽큼찌웟트마이교회는
성도들이 사용할 #성경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큰 글씨 성경이 아직 재판(다시 출판) 중이라 구매가 조금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을 청년들은 지역 #축구연합회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모여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교회가 마을과 더 가까워지고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멀리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캄보디아 선교지가 계속해서 복음의 기쁨과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함께 기도해주세요.

1. 우티 가정의 사업이 계속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2. 르목 구입 비용이 속히 마련되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3. 썽큼찌웟트마이교회 성경책이 속히 준비되도록

4. 축구 사역을 통해 마을 청년들이 교회로 나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