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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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지상명령이라는 주제로 많은 목사님들이 설교하시는 주제이기도하고 특히 선교사인 저에게는 더 큰명령으러 다가옵니다.
우선 본문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이 가야할 장소는 ‘온 천하’로 모든 족속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는 물론 땅 끝까지 가야하며, 이는 제자들에게 선교영역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온 인류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복음전파에는 국경이 없으며, 복음은 만민에게 미칠 기쁜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했습니다.
‘제자를 삼는다’는 말은 가르치고 훈련시켜 학습자의 명부에 올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세상, 마귀에 속한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만들라는 명령입니다.
세번째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고 했습니다.
‘세례를 준다’는 의미는 주 예수의 보혈로 씻어주라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의 창시자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인을 치는 것으로 하나님의 소유로 구별해서 확보하는 것입니다.
본문에는 없지만 다음절에 네번째 명령인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했습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양육을 의미하며, 이는 제자들의 지식을 전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세상 것, 육의 것, 땅의 것으로 가르쳐서는 안되며, 주께서 분부하신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가르친 것을 ‘지키게 하라’는 것은 주님의 계명에 대해 따르도록 하라는 명령입니다.
예수의 선교명령은 4중적인 의미(가라, 제자삼고, 세례를 주고, 양육하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는 이 선교명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세상 끝 날까지 제자들과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매일 설교하고, 매일 말씀을 읽고, 매일 암송하여도 지나침이 없는 이 말씀을 오늘도 암송하고 묵상하여 예수님의 참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시는데 부족함이 없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