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역대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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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길에서 떠난 백성,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리워지기를 바라는 백성 이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소망입니다.
이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떠나 사는 사회 속에 남은 그루터기와 같은 자들입니다.
나라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고, 만국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께 달려있다.
하나님께서 나라를 살리시는 분이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우리 편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바른 신앙 생활과 바른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은 곧 악한 길에서 떠나, 어떤 재앙과 재난이 임하든지, 우리 스스로 낮추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는 스스로 우리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어 끝까지 하나님의 얼굴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찾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교만을 다 꺾어 버리게 됨으로, 겸손한 태도를 통하여 우리 모두는 반드시 주님께서 주시는 소망으로 가득 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참된 축복, 속히 악한 길에서 떠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으로 온전히 들어갈 수 있는 스스로 겸비한 태도를 통해서, 늘 하나님을 구하면서 모든 삶을 친히 인도함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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