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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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다윗의 고백입니다.
모든 권세와 영화와 부귀를 누리는 다윗이 인생의 소망은 한 뼘 길이의 인생에 있지 않고 피터지게 싸워서 소유하려던 세상 것에도 있지 않고 그렇게 열심을 다해 안 먹고 안 쓰고 모았던 돈이 아니라 인생의 소망은 오직 한 분 우리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리앗을 물리치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능력이 있는지를 알았습니다.
자신의 장인이 된 사울임금의 칼날을 피해 광야로 피해서 이산 저산으로 도망하던 때, 또 자신의 아들 압살롬의 구테타를 피해 기드론 시냇가를 울면서 도망하면서 가까운 인간들로 인해 죽음의 고비들을 넘기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소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예전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위해 수고하고 땀 흘려 살았습니다.
때로는 피 터지는 경쟁을 하기도 하였으며, 돈이 모든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마치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이 마셔도 마셔도 끝이 없는 갈증이 우리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던 우리가 예수 믿고 이젠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신령한 것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깨달아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 믿음이 아무리 어렵고 삶에 지쳐도 우리는 꺼지지 않는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흙으로 빚어진 인생으로 세월이 흐르면 빚어놓은 진흙그릇이 여기저기 금이 가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