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편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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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편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다시 수축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치료하심을, 회복시켜 주시고,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 시편입니다.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놀랍게도 바벨론의 기나긴 포로생활에서 해방되어 그립던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세상 어느 나라, 어느 역사에도 없었던 놀라운 해방과 자유를 얻은 것입니다.
무너져 폐허가 되어버린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이 스룹바벨,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이기고 함께 재건했습니다.
다시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러한 포로 귀환과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의 재건이 자신들이 계획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었음을 깨달았기에 “할렐루야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이 아름답고 마땅한 일이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낙심된 자를 일으켜 세워주시는 하나님, 병든 자를 고치시고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회복의 역사, 치유의 역사가 저와 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교회 안에서 일어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