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한일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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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에 죄인이요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었으나,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으로 구원을 받아 죄사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회복했습니다.
우리가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믿음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핍박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보지 못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의 삶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하늘 나라를 바라보며 이 땅에서 나그네의 인생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들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 짓이지만 우리는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살 수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과 세상 사람들이 가야할 길이 다릅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좁은 길을 걸어가는 것이, 내가 나그네처럼 살아가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담대히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길을 걸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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