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12:13

오윤길선교사 2024. 3. 24. 07:10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요한복음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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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 이스라엘 백성의 수많은 무리가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오늘 본문의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 바로 ‘종려주일’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며 손에 들고 흔들고 있는 종려나무는 ‘의’, ‘아름다움’, ‘승리’를 상징합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해 줄 정치적, 군사적 메시아로 기대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길에 운집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서 있었습니다.

본문에 ‘호산나’란, ‘구원하소서’란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 단어 ‘호쉬아’와, ‘이제’ 또는 ‘지금’을 의미하는 단어 ‘나’를 합성한 단어 입니다.

따라서 “호쉬아 나”란 말의 뜻은 ‘이제 나를 구원하소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 되시는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니, “이스라엘 독립 만세”의 마음으로 “호산나! 호산나!”하고 외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향해 “이제 우리를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하소서!”하고 소리치며 예수님을 환영 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오신 예수님이 아니라 온 인류의 구원의 문제, 보다 근원적인 인류의 고통의 문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으로 호산나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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