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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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에서 볼 때 열매 맺지 못하는 포도나무의 가지는 정말 쓸모가 없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워낙 약해서 목재로 쓸 수도 없습니다.
액자를 벽에 걸 때 쓸 나무 못으로도 사용이 불가 합니다.
그러니 열매 맺지 못하는 포도나무 가지는 땔감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열매 없는 포도나무 가지는 쓸모가 젼혀 없는 골치거리 일 뿐입니다.
그래서 본문 후반절에 “깨끗케”한다고 했는데 이 표현은 다른 쓸모 없는 가지들을 다 잘라내는 ‘가지치기’를 의미하는데, 이를 통하여 더 많은 열매들을 맺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가며,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아가는 것 이 모든 것 또한 우리가 맺을 수 있는 열매들 입니다.
이러한 열매들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커다란 기쁨이 됩니다.
열매 맺는 삶의 가장 큰 축복은 매일매일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깊은 교제를 갖는 것입니다.
평생토록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풍성하게 열매 맺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