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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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큰 죄 앞에서 자신의 무력함과 하나님의 자비를 간구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자기 힘으로는 회복할 수 없다는 고백과 하나님의 창조적 회복을 구하는 자세입니다.
'정한 마음'은 깨끗하고 순수한 동기와 의지를, '정직한 영'은 꾸밈없고 진실한 성령의 역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 외형적 변화나 일시적 결심에 기대지만, 진짜 변화는 내면 깊은 곳에서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실 때 옵니다.
내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기 어려운 부분(죄, 자랑, 두려움)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오늘 한 가지 작은 순종으로 '새 마음'을 연습해 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