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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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큰 일”이 아니라
평범한 일, 아주 일상적인 일조차도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함을 말해 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신앙생활을 예배당 안에서만이 아니라,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고, 일하고, 쉬는 모든 순간까지 확장하라고 권면합니다.
중요한 질문은 “나는 지금, 이 선택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선교, 봉사, 예배” 같은 일만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말 한마디를 조심하는 것, 누군가를 배려하는 것, 정직하게 일하는 것, 감사를 잊지 않는 것, 이 모든 작은 행동이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는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은 “완벽함”보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려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내 계획과 바쁨 속에서도
“주님, 이걸 어떻게 하면 주님께 영광이 될까요?” 이 질문을 한 번 더 떠올릴 수 있다면 그 하루는 이미 하나님께 드려진 날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제 만족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예배가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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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귀국 소식입니다.
썽큼찌웟트마이3교회 봉헌예배를 드리는 날까지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보니, 뒤돌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봉헌예배가 끝난 후에야 아내가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말이 없고 묵묵히 뒤에서 섬기던 아내가 “괜찮다”고 해서 큰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멀리 오지 마을에서부터는 아무런 음식을 먹지 못한 채 버티고 있었던 것입니다.
급히 프놈펜으로 돌아와 병원에 들러 진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급히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진주로 내려와 곧바로 병원으로 가 여러 가지 기본 검사를 하고 입원을 결정했습니다.
오늘은 여러 과에서 협진을 받게 됩니다.
큰 문제 없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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