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브리서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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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이해되지 않는 시간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더딘 날,
열심히 했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순간, 마음이 지치고 눈물이 먼저 나는 밤.
히브리서의 말씀은 그런 우리에게 아주 솔직하게 말합니다.
'“당시에는 슬퍼 보이나…”
하나님은 우리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힘든 것을 힘들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지 않으십니다.
“후에…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의 시간표에는 “후에”가 있습니다.
지금은 과정이고, 열매는 아직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연단은 사랑의 방식입니다
징계라는 단어는 차갑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의 징계는 버림이 아니라 관계의 증거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를 포기하지 않기에 훈련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멀리하지 않기에 다루십니다.
연단은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단단하게 세우기 위한 과정입니다.
말씀은 성공이나 번영의 열매가 아니라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말합니다.
- 상황이 흔들려도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의
- 환경이 불안해도 마음 깊은 곳에서 흐르는 평강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인 성취보다 내면의 성숙을 더 귀하게 여기십니다.
혹시 지금 “슬퍼 보이는” 시간을 지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기억하십시오.
- 이 시간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열매는 자라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실패가 아니라 성숙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후에”를 믿는 사람은
오늘을 견딜 수 있습니다.
연단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게 하시고,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돠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히브리서12장11절 #연단 #의와평강 #믿음의여정 #목회묵상 #큐티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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