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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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믿는 자의 삶을 단순히 ‘은혜를 받는 삶’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삶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생수는 고여 있는 물이 아닙니라 끊임없이 흘러가며, 생명을 살리고, 마른 곳을 적시는 살아 있는 물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를 받는 것에서 멈출 때, 신앙은 점점 메말라갑니다.
그러나 받은 은혜가 흘러갈 때, 우리의 삶은 다시 살아나고
주변의 영혼들도 함께 살아나게 됩니다.
혹시 지금 내 마음이 답답하고 메마르게 느껴진다면, 더 많이 받으려고 애쓰기보다 이미 받은 것을 흘려보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조용히 드리는 중보기도, 작은 섬김 하나가 바로 생수의 흐름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그 생수의 강이 흘러가기를 원하십니다.
은혜는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낼 때 더 풍성해집니다.
내 안에 머물러 있는 은혜를 흘려보내는 생수의 통로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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