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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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스스로를 부족한 존재로 여기며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비교 속에서 작아지고, 실패 속에서 무너지고, 환경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기묘한 작품이다”
여기서 “기묘하다”는 말은
단순히 특별하다는 의미를 넘어서 하나님께서 정교하게 계획하시고, 놀랍게 지으신 존재라는 뜻입니다.
즉, 나의 장점뿐만 아니라 연약함과 부족함까지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 만들어진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기에 나 또한 하나님의 실수가 아닙니다.
- 나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존재입니다
- 나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창조의 결과입니다
- 나는 존재 자체로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대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를 묵상해 보십시오.
나의 연약함까지도 사용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은퇴의 자리가 아닌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는 동역자의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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