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화평하게 하는 자의 복 마태복음 5:9

오윤길선교사 2026. 6. 8. 07: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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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화를 좋아하지만, 정작 평화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갈등이 생기면 피하고 싶고, 상처를 받으면 마음의 문을 닫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순히 평화를 누리는 사람이 아니라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분쟁을 부추기지 않고, 상처를 치유하며, 갈라진 관계를 이어주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자존심보다 사랑을 선택하고, 비난보다 이해를 선택하며, 다툼보다 화해를 선택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우리도 가정과 교회, 이웃 가운데 화평의 통로로 부름받았습니다.
때로는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하고, 먼저 용서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평강이 흘러가게 하시고, 우리가 있는 곳마다 화목과 사랑의 씨앗이 심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다툼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위로를,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해를 심어, 하나님의 자녀답게 평강의 통로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