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상한 마음 가까이에 계시는 하나님 시편 34편 18절 묵상, 마음이 상한 자, 하나님 위로 말씀, 상처받은 마음 회복, 통회하는 자의 구원

오윤길선교사 2026. 6. 25. 06:23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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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강한 척하는 사람보다 마음이 무너진 사람에게 가까이 오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상처 입은 마음을 피하거나 부담스러워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 자리로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마음이 상한 자”는 삶의 무게와 아픔으로 마음이 깨어진 사람입니다.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는 자신의 연약함과 죄, 한계를 하나님 앞에 숨기지 않고 진실하게 엎드리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를 줍니다.
내 마음이 무너졌다고 해서 하나님과 멀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가 하나님께서 가장 가까이 계시는 순간일 수 있습니다.

상한 마음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통회하는 마음은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문입니다.

오늘 내가 감추고 있는 상처와 아픔을 하나님께 솔직히 내어놓아야 합니다.
사람 앞에서는 괜찮은 척할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도 됩니다.
하나님은 상한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 마음을 품어 주십니다.

상처 속에서도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믿게 하시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