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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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멀리서 우리를 판단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를 품으시는 분입니다.
자녀가 연약해 넘어질 때 아버지가 먼저 불쌍히 여기고 일으켜 세우듯,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과 상처와 실패를 아시고 긍휼히 여기십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다고 느낍니다.
기도도 부족하고, 믿음도 흔들리고, 마음도 쉽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향해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다가오십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분 앞에 겸손히 서는 자에게 주님은 긍휼을 베푸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두려움이 아니라 아버지의 품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시고, 받은 긍휼을 다른 사람에게도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