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누가복음 6:28)
-----------------------------
예수님은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상처 주고, 모욕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축복하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결코 쉬운 명령이 아닙니다.
우리의 본성은 상처를 받으면 되갚고 싶고, 모욕을 당하면 마음을 닫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반응하라고 하십니다.
축복은 감정이 아니라 믿음의 선택입니다.
기도는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꾸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오늘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 마음에 걸리는 사람을 떠올려 봅니다.
그 사람을 향한 원망보다 먼저 기도를 선택할 때, 내 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오늘 누군가로 인해 마음이 상했다면, 그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먼저 하나님께 올려드립시다.
“주님, 그 사람도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기도해 봅시다.
내 안의 상처와 분노를 주님의 사랑으로 다스려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