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갈라디아서 5:24

오윤길선교사 2023. 3. 24. 07:08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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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죄에 물든 옛사람에 대해서는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우리에게 행해진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은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따라 살기 위해서 성령을 거스르는 육체를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내가 주인 되고자 하는 자아, 나의 이기심과 죄악 된 욕구와 육체의 욕심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바울은 육체의 욕심에 대해서 철저하게 등을 돌리고 거절하라는 것입니다.

또, 내 안에 있는 육체의 욕심에 대해서 조금의 기회도 주지 말고 정말 냉혹하게 대응하라는 것입니다.

혹시 아직도 버리지 못한 육체의 욕심이 있다면, 아직도 가지고 있는 육체의 열매가 있다면, 아직 정리하지 못한 죄가 있다면, 아직 버리지 못한 죄의 습관이 있다면, 과감하게 나의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 마음에 있는 주님이 미워하시는 육체의 욕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정말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성령을 따라 행할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분을 좇아 살아가며, 우리의 삶에서 성령님이 주시는 열매를 풍성히 거두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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