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갈라디아서 5:14

오윤길선교사 2023. 5. 1. 06:21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갈라디아서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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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죽으시기 전에 허리에 수건을 두루시고 제자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당시의 발을 씻어주는것은 종들이 하는 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종이 되셔서 섬기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것도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셔서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이들을 사랑하면 종노릇을 해도 그 안에서 자유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노릇이라는 표현을 쓰긴했지만 그것을 종노릇이라고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부르심이고 사명이며, 예수를 따르려는 제자들의 삶입니다.

한달을 시작하는 이 아침에 "나는 예수님처럼 스스로 종이 되어 다른 사람을 섬기고 있는가? 아니면 종을 부리는 주인이 행세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종이 되라고만 요구만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면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지소식입니다!!

선교지 주간소식입니다.

캄보디아는 설명절도 지나고, 더운 건기도 서서히 막을내리고 후덥지근한 우기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학기가 시작되었기에 방학을 맞이하여 시골로 내려간 학생들이 복귀하였고, 교회를 돕는 사역도 시작되었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클로이영광교회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물빠짐이 잘 되어 비가 개이면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교회마당에 한 번 더 복토를 했습니다.

비가오니 마을 주민들은 기다렸다는 듯 카사바를 심으며 비를 반기지만 교회  입장에서는 예배와 방과후학습에 적지 않은 지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부터 컴퓨터교육을 시작하는데, 컴퓨터 대수가 제한되어 학생들의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선정하여 가르치려고 합니다.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1) 우기의 바쁜 농사일이나 비 가운데도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2)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3) 학생 리더들이 주일을 성수할 수 있도록(많은 아이들이 주일에도 과외를 함)
(4) 사람들의 평가나 가시적인 성과를 바라보지 않고 오직 주님의 뜻만 구하며 나갈 수 있도록
(5) 집에 남아노는 노트북컴퓨터가 있으면 후원해주세요.
(6) 이번학기도 신학생들이 열심을 다해 주의일을 감당할 일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생각날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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