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시편 24:1

오윤길선교사 2023. 4. 17. 06:15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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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저자는 본문에서 '여호와의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여호와께서 만물의 주인이 우리 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으로 이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며, 또한 자신의 형상대로 빚어 창조하신 우리의 주인이시기도 합니다.

주인은 소유자이면서 모든 권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시며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도, 우리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가지고 계신 분이시며, 또한 우리를 돌보시고 관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주인의 마음대로 내 인생을 이끌어가시도록 내 인생을 맡기고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저와 여러분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지 주간 소식입니다.

캄보디아는 쫄츠남이라는 우리나라 구정과 같은 명절입니다.

이때가 날씨가 덥기 때문에 농한기로 쉬면서 비를 기다리는 행사가 명절로 변화된 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이때면 마을 사람들은 마을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고 저녁이면 술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깜뽕짬 클로이영광교회]를 담당하시는 장로님께서 보내온 선교편지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1. 건기의 끝자락으로 1년 중 가장 덥고 견디기 어렵다고 하는 4월이지만, 4년차인 캄보디아 생활이 어느 정도 적응되었는지 큰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2. 이곳 농민들은 미리 밭을 갈고, 저장해 두었던 카사바 줄기를 꺼내는 등 서서히 농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 농번기를 앞두고 쫄츠남(캄보디아 설날) 연휴가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절에서는 축제와 야시장이 열리고, 마을마다 춤과 음악으로 잔치 분위기 입니다.

놀거리 먹을거리가 많고 가족들과 친척집을 방문하거나 놀러가는 가정이 많아서인지  방과후학습과 예배에 나오는 아이들이 부쩍 줄었습니다.

저희도  며칠 동안 방과후학습을 쉬기로 하였습니다.

4. 기도제목
(1) 쫄츠남으로 인하여 어수선해졌던 방과후학습과 예배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2) 주일학교에서 말씀을 전하는 리더들에게 확신 있는 믿음을 주셔서, 아이들을 온전하게 가르칠 수 있도록

(3) 처보안이 심장병수술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는다면 다른 길을 열어 주셔서 속히 치료 받고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스와리엥의 썽큼찌웟트마이 1,2교회]를 담당하는 미허라목사는 결혼 30주년과 막내아들 다윗의 17번째 생일이 같은날이라고 축하 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서 그리고 아들(고 2)과 딸(한국어 공부중, 신학교 유아교육학과 재학중)이 훌륭한 성인이되어 부모를 도와서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껀덜지역을 담당하는 싸론자매]는 아이들이 쫄츠남 행사에 가고 오지 않는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졸업반이 싸론이 학업 마무리를 잘하고, 1년간 실전경험을 거쳐서 빌립보선교센터가 리모델링이되어 빌립보선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싸론자매와 빌립보선교센터 리모델링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선교지에는 웃음보다, 즐거움보다 시련이 더 많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에 감사하며 주의 복음전파에 힘써는 빌립보선교회가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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