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갈라디아서 6:9

오윤길선교사 2023. 6. 8. 06:28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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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 행한다면, 그리고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않는다면, 정하신 때에 우리의 잘한 것에 맞는 좋은 결과, 좋은 열매를 거둘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성경에 이런 격려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이유는, 우리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낙심할 만한 일'들이 실제로 자주 생기기 때문이며,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사실상 '결코 낙심해서는 안 될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행하고 있는 일이 '선한 일'인 한에는 아무 낙심할 이유가 없고 또한 결코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잘못된 일'이나 '나쁜 일'을 하고 있다면 남으로부터 무슨 비판을 받기 전에 일찌감치 그만 두어야 할 것이고, 사실상 아예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할 일입니다.

'낙심'이란 말은 심적으로 약하여지는 것을 말하고 여기 '피곤'이란 말은 육신적으로 지치게 되는 것을 뜻하며, 물론 이 둘은 서로 연관관계에 있습니다.

선을 행하다가도 낙심되고 피곤해지기 쉬운 두 번째 이유는 그 노력에 대한 결과가 속히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하며 '열매를 거둘 때가 올 때까지 피곤치 아니하고'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선'을 행할 때 결코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열매를 거두는 때'가 오기까지 조금도 피곤치 아니하고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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