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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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는 ‘미카야후’라는 이름의 준말로 “누가 여호와와 같으리요”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남 유다의 제 11-13대 임금이었던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왕 시대의 선지자였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정의, 인자, 겸손’이 강조되는데,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구하시는 것이 이 세 가지라는 말씀이십니다.
"공의를 행하라"는 말은 현대인의 성경에 "옳은 일을 행하라"로 하나님의 공의의 성품을 본 받아서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행실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의, 정의, 옳은 일’이란 생각의 차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이어지는 실천 덕목입니다.
또 인자라는 말은‘헤쎄드’라는 단어로 하나님의 긍휼과 인애와 인자와 자비와 사랑을 통칭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인자가 풍성하신 ‘헤세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헤세드’ 즉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과 자비와 인애와 사랑하심은 끊임이 없으시다.”그래서 죄 범한 인생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사랑 받고 영생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서 이 땅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구하시는 선한 사람이란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여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또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겸손이란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시되 죽기까지 복종하셔서 인류 구원을 위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의 삶속에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어떠한 삶인지 묵상하고 기도하는 하루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