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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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자유와 관련된 단어가 총 57번이 등장하는데, 갈라디아서에만 11번이 나타나는 것은 갈라디아서의 핵심 메시지 중의 하나가 자유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 바울 자신을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유’를 위하여 주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자유가 바로, 사망으로부터의 자유, 죄로부터의 자유, 율법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바울은 주님의 피 값으로 기껏 용서를 받았는데, 그 용서를 나쁘게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육체’는 헬라어로 ‘사륵스’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 말은 인간의 부패성과 죄악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주님의 용서가 도리어 인간들의 부패와 죄악의 기회가 되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오히려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종노릇’은 헬라어로 ‘둘류오’라고 ‘섬기다’, ‘수고하다’라는 뜻으로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상대방을 향해 사랑으로 수고하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게 된 참된 자유, 율법과 죄로부터의 자유, 이 참된 자유를 맘껏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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