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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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예수님은 새로운 계명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누구보다 계명에 열심이었지만 그들이 계명을 지키는 동기는 남을 사랑하려는 것이 아니었고, 자기 자신을 남들에게 종교가로 나타내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리새인들이 계명을 오해한 것이었는데, 계명의 목적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미 이 계명에 대해 수없이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은 그 사랑의 기준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비롯하여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사랑하라고 하고 계십니다.
율법에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과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실 때의 기준이 다릅니다.
서기관 중 한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계명 중 첫째가 무엇이냐고 물을 때 주님은 “첫째는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것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사랑하라 한 것이라”(막12:29-32)라고 하였습니다.
율법에서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면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사랑하라고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이 사랑하라고 할 때의 기준은 “네 몸과 같이”이고 예수님이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신 기준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는 것이 내가 너희에게 준 새계명이라고 하시며 그것을 행할 것을 가르치시면서 그 근거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도 그 사랑을 가족에게, 이웃에게, 모든민족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