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태복음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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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주기도문 뒤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하고서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도에 관한 가르침 뒤에 바로 용서로 마무리되어 있다보니 좀 어색해 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주기도 다음에 용서가 나온것은 용서가 기도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고, 용서가 그 정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영원한 멸망에 처할 큰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들의 작은 허물을 용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용서를 생각할 때 우리는 얼마든지 형제의 잘못을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를 범한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용서 받기보다는 용서하고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고
우리는 줌으로 용서받고
용서함으로서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성 프란시스코 기도문 중)
용서하는 생활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나타내심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제는 김장을 소금에 저렸습니다.
오늘은 김장을 뒤집고 물빼고, 내일은 버무립니다.
내일 김장통 가지고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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