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사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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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만나는 날입니다.
본문은 성탄의 주인공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본문에 '기묘자'라는 말의 뜻은 ‘놀라우신 조언자요 상담자라는 뜻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힘든 것들을 마음속에 담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내 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고 싶은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선뜻 하지 못하는 이유는 괜히 말했다가 소문이 퍼질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절대로 알려지면 안 되는 이야기를 가진 사람은 극소수인데도, 쉬쉬 하며 자기 속마음을 나누지를 않다가 결국 속으로 곪아서 썩어 버리고 문제가 오히려 뻥 터집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같이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로 같이 모여서 예배하고, 새벽에 함께 모여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목장으로 모여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불안하고 염려가 된다고 다른 데로 가거나 다른 사람에게 먼저 찾아가서는 안 됩니다.
다른 어떤 것을 하기 전에 먼저 평강의 왕이신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평강의 왕이신 주님께 나아갈 때 진정한 평강이 찾아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기도로 주님앞에 나아가 평안을 주시는 평강의왕 예수를 만나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만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