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에베소서 5:1-2

오윤길선교사 2024. 2. 15. 07:10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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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본받다’는 말은 ‘모방하여 흉내내다’는 뜻으로 영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신앙의 목적은 하나님을 본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아는 일입니다.

본문의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는 것은 율법적이거나 윤리적인 요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기 위해서 애쓰고 힘써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 사랑을 요청한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버리셨습니다.

그 영광을 버리고 오셨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위해서 순종하셨습니다.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제물의 피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향기로운 제물, 희생의 제물로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사랑의 관계가 회복된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본받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고 우리의 신앙의 길이 좁은 길이며 고난의 길이다 할지라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생명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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