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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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좇는 삶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삶은 자기를 부인하는 삶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삶이란 수도사적인 금욕적인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 중심의 삶, 나를 위한 삶, 나 우선순위의 삶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내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원하심에 먼저 두라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삶이란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을 내려 놓고 순종하고 따르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 앞에 내 뜻, 내 원함, 내 생각과 계획을 내려놓는 삶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삶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신앙의 삶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사셨으며 그 십자가 위에 자신을 못 박았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며 따르겠다고 결단하고 헌신한 우리들도 예수님이 지신 그 십자가 위에서 나를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육신의 정욕과 욕심, 인간적인 마음과 감정들, 세상의 방법과 가치관, 나의 이익과 뜻을 이루기 위한 인간적인 방법들을 십자가 위에 못 박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의 삶을 살아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부활, 십자가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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