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기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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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평탄할 때는 의무를 다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 수많은 어려움이 있을 때, 괴로운 시절을 지나갈 때는 삶의 작은 의무도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 법 입니다.
남편을 잃어버린 과부 룻에게 나이가 많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부양하는 것도, 그녀를 따라 낯선 땅 베들레헴으로 따라가는 것도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룻은 나오미와 함께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룻은 그녀의 시어머니가 믿는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삼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을 선택 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도 룻과 나오미가 당한 것과 같이 험한 산을 넘어가야 하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흉년과 고난이 있고, 죽음과 같은 슬픔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이 때에도 여전히 룻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람으로 인생의 가뭄을 극복할 수 있는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눈 앞에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풍성하고 복된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