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이사야 53:5

오윤길선교사 2024. 5. 8. 05:2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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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선지자는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 사람 입니다.

메시아가 오시는 일은 미래에 일어날 일이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일이라 아예 과거형으로 예언해 버렸습니다.

이사야선지자는 메시아가 당한 ‘찔림’이 우리의 ‘허물’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본문의 ‘허물’이란 단어는 ‘반역’ 또는 ‘반란’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단순한 과일 절도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반역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질서를 내세운 반란이었습니다. 그 반역의 결과 인간에게 고통과 사망의 저주가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또,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의 ‘상함’이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죄악이라는 것은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범법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마음 속에서 끊임없이 지하수처럼 흘러나오는 ‘내면의 죄성’을 가리킵니다.

인간의 마음 깊숙한 곳에 뿌리내린 내면의 죄성은 결국 모든 인간을 죄악의 행위를 일으키게 하고, 스스로 죄의 파멸의 길을 걷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받은 징계는 자신의 죄와 허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죄악과 허물로 인한 징계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결과 우리에게 두 가지가 주어졌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과의 평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 우리에게 질병으로부터의 치유를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허물을 위해 찔림 당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악을 대신하여 상함, 완전히 부서지는 삶을 사셨습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우리의 몸과 영혼은 완전하게 치유 받고 회복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놀라운 십자가 대속하심의 은혜를 묵상하며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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