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6:33

오윤길선교사 2022. 12. 7. 08:37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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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다른 어떤 것들보다도 우선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정당한 삶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경영과 통치가 실현되고 확립되도록 하는 데 전적인 헌신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는 하나님의 왕적인 다스림에 순종하고 충성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우선적 관심과 노력이 되어야 하며, 우리 생활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발휘되는 그 곳에 하나님의 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은 개인 생활, 가정, 교회, 직장에도 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로 걱정하지 말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돌보심의 섭리를 의지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믿음, 순종 그리고 축복 6 - 썽큼찌웟트마이(새소망)1교회

오늘부터는 빌립보선교회가 캄보디아에 건축과 교회 개척과 건축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이 교회는 제가 소명을 받고 선교를 시작할 때 주님께서는 캄보디아 근로자와의 만남을 허락해 주셨고, 마침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근로자 중 캄보디아에서 온 근로자를 중심으로 이들의 권익과 이방나라에 적응을 돕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때, 만난 캄보디아 근로자중 다빗(아빠 찾아 삼만리에 출연)이라는 근로자를 만나고 다빗의 남동생이 결혼한다고 하여  바빗과 함께 그의 고향을 방문하게 되었고, 다음트나옷이라는 나무잎으로 벽을 막아 만든(한국형 초막집)집에 건물만 덩거러니 문도 없고 바닥도 흙바닥에, 나무로 만든 십자가를 걸어 놓도, 성도도없는 목사 한 가정만 예배를 드리는 한 젊은 캄보디아 목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후원금이 조금씩 모이면 집을 수리해 주는 일, 즉 남은 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흙바닥에 타일을 붙이고, 화장실을 건축하고, 단기선교팀과 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을 하고, 십자가를 달고, 강대상을 장만하고, 컴퓨터로 아이들에게 찬양과 율동을 가르치고, 한국어를 기르치면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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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캄보디아 사역을 시작하기 전, 한국에 있을때로 기억을 되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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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하면서 근로자 사역을 하고 있을 당시 저에게는 전도대상자가 한명있었고 그는 저의 고등학교 동창이었고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주일 교회에 출석하기로 약속을 하고, 제가 섬기는 교회에 친구가 납품할 만한 규모의 사장님과의 만남도 주선이된 주일날 아침에 갑자기 다음주부터 출석하겠다고 연락이 오고, 저녁때쯤 그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합게 됩니다.

지금도 그를 전도하지 못한 아픔이 항상 저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이 친구가 하던 일과 그의 자산, 그리고 미망인에 대한 모든 정리작업을 한국에서 제가 그동안 경영컨설팅을 하면서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상속절세와 공장의 매각과 정리, 그리고 미망인의 평생 먹고살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복음을 전하여 신앙생활 잘 하도록 돕는일 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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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썽큼찌웟트마이1교회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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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앙인께서 감사하다는 표시로 한화 2000만원을 빌립보선교회에 헌금을 하셨고, 그분의 고마운 뜻을 받들어 그 돈으로 썰큼찌웟트마이 교회의 마무리 공사와 센터의 건축까지 하게 됩니다.

당시 저는 처음 건축을 하기에 물가도 몰랐고, 언어도 서툴어서 현지인 목사에게 모든것을 위임하여 공사를 하게됩니다.

지금 생각하면 여러가지 미흡 했던것 같지만 이곳을 통해 지역에 교회가 하나더 예배처가 한 곳이 더 생기는 놀라운 역사를 주님께서는 보여주셨습니다.

이곳은 캄보디아인 미허라목사와 사모 그리고 두 딸(사포완, 소피) 과 한 아들(다빗) 이 사역 있으며, 20여명의 세례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하겠지만 이 지역에 한곳의 교회가 더 건축되었지만 아직 건축을 못한 예배처소 한곳이 교회가 있습니다.

이곳도 곧 건축되도록, 둘째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2년만에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 신학과에 입학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후원자를 보내주시지 않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학대를 보내주실 후원자가 나와서 대학에 진학 할 수 있기를 그리고 썽큼찌웟트마이1 교회가 지역의 중심이되는 교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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