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시편 95:6

오윤길선교사 2022. 12. 4. 06:57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편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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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있는 시편 95편은 예배에 대한 시편입니다.

오늘 본문에 '오라'고 시작되는데 예배란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하나님의 초대-invitation입니다.

그러니까 '오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초대에 대한 반응이 예배의 시작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라고 하는데, 주어가 복수로 예배는 공동체가 함께 드리는 것입니다.

10년전 이스라엘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공동체가 함께 찬양하며, 춤추며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나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께 예배했습니다.

같은 말씀으로 온가족이, 온 공동체가 함께 예배드려 양육받는 귀한 공동체되기를 예수그리도의 이름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믿음, 순종 그리고 축복 4

캄보디아 근로자 사역을 하면서 여기저기 후원의 손길도 있었고, 컨설팅으로 수입도 괜찮은 편이어서 큰 어려움없이 사역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신학을 한다고 해도 선교에 대해서 체계적인 공부도 하는것이 아니다보니 신학을 하는동안 처음 소명을 받았을때 보다 더 힘들어짐을 느꼈습니다.

신대원 3년을 시간이 허락할때는 항상 캄보디아를 찾아 선교현장을 몸소 체험하면서 익혔나갔습니다.

선교를 출발하려는데 파송시켜줄 주파송 교회를 찾지 못하게 됩니다.

어제 말씀에 신학생때 교회를 옮겼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교회만 옮긴것이 아니라 교단도 옮기게 되어 주파송을 시켜줄 교회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선교지에 나가면 이런저런 모양으로 선교비도 많이 필요할 것이지만 파송교회는 나타나지 않고 기도하는데 주님께서는 주님의 예비하신대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단기선교를 다녀오는 동안 신학교를 졸업하게되고, 신학교을 졸업한 해에 단기선교팀을 이끌고 캄보디아에서 단기선교를 떠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팀은 한국으로 복귀하고, 저는 선교지에 남아 정착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캄보디아 근로자 고향(아빠찾아 삼만리에 출연한 근로자의 고향) 에서 가정교회를 하는 목사를 만나 동역하면서, 프놈펜 대학가에 집을 달세로 구하여 대학생 4명, 고등학생 과 중학생 각1명 총 7명이 한집에 거주하면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학사와 매일밤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실을 개설하면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처음 캄보디아로 선교사로 출발할때 하루 1인 1달러 후원으로 월 12만원이 후원의 모두여서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가장즐겁게 사역한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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