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8:12

오윤길선교사 2022. 12. 3. 09:23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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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은 이제부터 어둠과 싸워야 합니다.

생명의 빛이 없는 거짓된 모든 어둠들과 영적인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그렇기에 빛이신 예수를 따르는 자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은 빛을 받아들이고 그것으로 어둠을 밝히는 노력을 계속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계속해서 따르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세상의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좇아 담대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믿은, 순종 그리고 축복 3

세밀한 곳까지 감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저의 부족함으로 MDvi를 하기전 지방신학교를 졸업할때쯤 10년간 섬기던 목사님과 엄청난 갈등을 겪으면서 이것이 목회자의 길인가 하고 이 길을 포기할 뻔 했습니다.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저 개인적인 돈을 회사에 가져다 주어 회사와 제가 같이 경제적인 부도의 위기에 몰려있던 때였습니다.

섬기던 개척교회는 교회내분으로 교인의 이탈이 엄청 심했고 120명 정도의 성도는 두번의 내분으로 20명선으로 줄어든 상태라, 상가안에 있는 상가로는 교인의 증가와 전도가 힘들다고 판단하여, 마침 교회건물이 아주저렴하게 나와서 제가 가지고 있던ㅍ조그만 아파트를 매각하여 그 돈으로  제 명의로 계약하고, 교회명으로 등기하여 인테리어를 하고 있던 중이라 교회를 옮기면서 우여곡절 끝에 맹지땅을 교회건물매입에 들어간 아파트판 비용으로 받게됩니다.

결론적으로 맹지땅과 아파트를 교환하게 되었지만 살집이 없어 집을 달세방으로 1차로 옮기고, 또 남의 집에 무료로 살게해주시는 은혜를 주십니다.

신학생이 섬기는 교회를 옮긴다는 것은 무척힘든 일이었지만 이 모든것이 주님께서 인도하셨슴을 믿습니다.

2달정도 방황하다 찾아간 교회에는 캄보디아인 근로자 몇 명과 다문화가정 한 가정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근로자중에 캄보디아인을 처음 만나게 해주었고 신학을 하면서 이들을 섬기는 담당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하였는데,  추후에 그들 중 한명의 고향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현지인 목사를 만나게 되고 캄보디아 첫번째 교회를 건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 받은 맹지땅에 추후에 아파트가 건축하게되면서 물질적으로 회복을 시켜주시는 은혜 또한 체험하게 됩니다.

믿음의 형제들과 캄보디아 근로자들 섬기는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우리가 그들에게 식사를 한번 대접 하자고 하여 식당에 모인분들과 외국인을 섬기는 선교회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고 기도 끝에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받고 임의단체로 빌립보선교회를 출범 시켜 외국인을 위한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신대원을 졸업하고 캄보디아 선교사로 출발하게 됩니다.

막상 선교지에서 선교를 하다보니 파송교회,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연말정산 영수증 문제 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게되어 임의단체를 만든 몇년후에 맹지땅에 아파트가 들어오는 보상금으로 조그만 건물을 매입하여 세무소에 등록한 종교법인 빌립보선교회를 출범시키고, 그곳에 빌립보선교회 지원센터를 오픈하게 됩니다.

제가 캄보디아로 선교를 떠날때 파송교회가 없어 빌립보선교회에서 첫번째 파송선교사로, 일년후에 딸이 일본으로 2호선교사를 파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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