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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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분명히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은혜로 말미암았다고 선언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 만한 행동을 했기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로 이 은혜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바로 크리스천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좋은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공짜로 주신 것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선물들 가운데 최고의 선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충만한 은혜를 경험하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펼치시고자 하는 선하고 아름다운 일이 저와 여러분의 삶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믿은, 순종 그리고 축복 2
몽골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속에서 선교사로 소명을 받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이었고 그 방법에 대해 알지도 못했습니다.
당시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었기 때문에 담임목사님께서도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교회나 세상에서 저를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이 무슨 선교를.... "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저의 신앙생활에 잘못이 많았다고 보여집니다.
흔히들 말하는 잡사의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이었기에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았지만, 아내는 적극적으로 선교사가 되기 위한 훈련를 하도록 믿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연약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주님.....
신학을 시작하고 선교를 준비할 당시 저는 경영지도사로서 중소기업컨설팅을 하고 있었고, 그때 화두는 융합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융합지도사 46명을 선발하여 대전에서 합숙교육을 할때, 경남에서 선발된 4명이 함께 합숙하게 되었는데, 한분은 저녁에 외출하고 두분은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두분에게 왜 외출을 하지 않으시는지 여쭈었고, 그 두분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직감적으로 크리스천이구나 하고 "혹시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하고 여쭈었더니 "장로입니다." 이 짧은 대화를 시작으로 믿음의 의형제를 맺게되었고, 지금까지 기도로 물질로 동역하고 계시고, 빌립보선교회의 믿음의 큰 어른이 되어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