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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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에게 있어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한 사명이었습니다.
그가 복음에 대하여 이러한 헌신을 가졌었기에 오늘날 우리에게까지도 복음이 증거되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도 구원받는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부르실 때 항상 그들이 가야 할 목적지와 사명을 분명히 하셨고 이를 위해 부단히 싸울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성도들도 영적 가나안 땅, 곧 천국을 향해 진군하는 영적 군대요, 또한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부름 받은 하나님의 군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단지 우리 한 사람만의 구원을 위해 부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군사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의 쾌락을 따르거나, 단지 자신의 안일한 삶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항상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증거하고 선포해야 할 결정적인 순간에, 사탄의 시험이 찾아왔을 때 겁쟁이처럼 뒤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늠름한 하나님의 군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악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상급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요즈음 아들의 아들을 보러 자주 갑니다.
며늘아이가 조리원에 있다 보니 시간에 시간을 쪼개어 아들의 아들과 놀아주러 가는 것입니다.
어제는 마트에 들렀는데, 자기 키만한 동생 기저귀를 본인이 들고 가겠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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