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고린도전서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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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여러 권면과 격려, 그리고 교리적인 내용을 전하고 마지막에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참 어려움이 많은 교회였는데, 형제들 간에 마음이 나뉘어 당파를 나누는 일이 있었고, 성도들 간에 고소하는 사건이 있었으며, 심지어는 어떤 가정에 아들이 계모와 함께 사는 일도 있었습니다.
만찬 예배 때 어떤 사람은 포도주를 너무 많이 먹어 취하고 어떤 사람은 굶주렸습니다.
또한 제사 드린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해 연약한 형제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고, 자랑삼아 방언을 했으며, 자매들도 너울을 쓰지 않고 예언을 하고 기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질서에서 멀어지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깨어있으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죄에 대해서, 주님의 오심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말입니다.
또 “믿음에 굳게 서라”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답게 강건하라”는 말은 용기를 가지라는 말, 낙심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어려움 중에 있을 때 쉽게 낙심할 수 있는데 낙심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깨어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신뢰하며 세상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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