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5:24

오윤길선교사 2024. 9. 5. 06: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
본문에 "내 말"이라는 것은 앞선 17절부터 23절까지를 통해서 하신 말씀, 곧 '성자를 통해서 성부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그 말을 믿어야 한다.'라고 하시는 대신에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이 곧 성부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은 '믿는' 것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길은 오직 말씀을 듣고 깨닫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것, 다시 말해서 사람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하나님은 영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절대자이신 까닭에 사람의 눈은 그 하나님의 존재를 볼 수 없고 사람의 귀는 그 하나님의 언어를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면서도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아주 쉽고도 분명하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게 된 자는 이미 영생 구원을 얻었고 심판과는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신자는 사망의 지옥으로부터 생명의 천국으로 벌써부터 옮겨져 있는 상태이가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믿는' 순간 장차 미래에 얻게 될 영생구원은 확정되었을 뿐 아니라 이미 현재에 실현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확증해주시는 사실, 영생은 분명히 '미래'에 일어날 일이지만, 말씀을 듣고 믿는 자에게는 이미 '이때에' 이루어진 현재완료의 구원이라는 사실을 똑바로 깨닫고 철저히 확신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몸과 마음이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불쌍한 영혼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습니다.

1주일에 3일씩 장례식장에서 2주일간 생활하고 나니, 아직 전도를 못했다는....것이 나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손님 맞이에 정신이 없다 보니 몸은 지쳐버립니다.

아직 중환자분 한분이 더 계시니 계속 대기를 해야겠지만, 이번 이들로 인하여 예수님을 전하여,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베소서 4:2  (0) 2024.09.08
잠언 13:20  (0) 2024.09.07
시편 94:19  (0) 2024.09.02
히브리서 4:12  (1) 2024.09.01
요한복음 1:1  (0)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