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시편 18:2

오윤길선교사 2024. 9. 14. 06:18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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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이, 나의 하나님, 나의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라고 고백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하나님이 다윗의 힘이 되셨기 때문에 다윗은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을 치던 사람이었지만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도 다윗에게 인간이 측정할 수 없는 크신 하나님을 깨닫게 하셨으며, 또한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환난 가운데 은혜를 베푸셔서 다윗의 신앙을 더욱 확고히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죽음과 같은 환난 속에서 구원하신 이유는 원수를 미워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연약했지만,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구원 섭리로 말미암아 최종 승리를 거둘 수 있었는데, 이와 같이 성도들도 하나님의 구원 섭리에 따른 최종 승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다윗 왕이 잘했던 것 중에 하나가 하나님께 대한 사랑 고백인데, 그의 시를 읽어보면 다윗은 항상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고백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도
안정과 보호의 기초가 되는 반석,
공격받을 때 피난처가 되는 요새,
든든한 바위,
적의 공격을 막아주는 방패,
힘의 상징이 되는 구원의 뿔,
자신을 지켜주는 산성입니다.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진정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며, 그의 찬송이 우리의 힘과 소망의 찬송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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