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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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편 139편은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기고 자식이 배신하고, 블레셋으로 도망갔다가 그 곳에서도 죽을 상황을 맞이했을 때 수많은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만났을 때 사람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 간구하고 기도했습니다.
본문은 힘들고 가장 고통스럽고 절망에 쓰러져 있는 그 때, 지옥과 같이 힘든 그때에도 주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느 자리, 어느 시간,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거기에서도 주님의 손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힘 있게 붙들어 주신다는 갓입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상황과 형편,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느끼는 고통과 아픔, 답답함과 간절함을 아십니다.
아무도 모르는 우리 안에 숨겨진, 우리가 숨기고 감추는 죄악도 아십니다.
미움, 원망, 정죄함, 비난함, 분노와 용서치 못하는 깊이 숨겨진 쓴뿌리를 아십니다.
그렇기에 나의 마음을 살피셔서 그 죄악들을 내어 놓고 회개할 때 구원과 회복, 평안과 참된 하늘의 축복을 누리고 살 수 있음을 기억하고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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