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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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헬라어로 ‘카리스“라고 하는데, 카리스는 호의, 선물, 자비, 너그러움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은혜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가 바라고 믿는, 죄인 된 인간을 구원하시고 이 복음을 누릴 수 있게 만드는 믿음의 근거는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데, 이것은 반드시 ‘은혜’가 전제되어야 하며 이 은혜 없이 우리의 믿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의 초점은 하나님의 은혜에 있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하게 이루어놓은 십자가의 은혜를 바라보고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거저 주어진 것이라 값이 싼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떠함으로도 힘으로도 능으로도 물질로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이 것은 값비싼 은혜입니다.
우리의 죄 사함,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은 함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고통 속에 흐르는 보혈의 피, 그의 손과 발, 그의 머리에서 흐르는 피가 여전히 우리의 죄를 씻기는 능력이 있다면, 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의 죄의 문제로 인하여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주목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모든 것을 뛰어 넘으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집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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