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5:43-44

오윤길선교사 2025. 1. 15. 03:47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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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말씀중의 하나가 ‘원수를 사랑하라’ 는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원수는 본능적으로 화를 내어 분노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주셨지만, 우리의 삶에서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영적인 성숙의 경지에 이른 사람으로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믿음을 갖는다면 우리의 감정이나 의지를 초월하여 말씀에 순종하여 원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악한 자를 대적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순종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도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향한 사랑을 증거하는 기회를 얻는 것이며,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섬긴다면 세상으로부터 오는 크고 작은 핍박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핍박을 만날 때에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안 인물로 스데반을 들 수 있는데, 스데반은 자신을 핍박하는 목숨을 빼앗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주님께서 가르치신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흠이 없는 완전함에 이르는 영적 성숙의 최고의 단계에 이르렀음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하며 모욕하고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선대하는 믿음의 자녀가 저와 여러분이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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