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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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역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사이에 끼어서 항상 외부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역사를 보면 초강대국인 앗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침략을 받고 그들의 압제 밑에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곳 사람들은 전쟁이 나서 적군이 침략해 오거나 갑자기 강도가 들이닥칠 때 자기들의 보물을 지키기 위하여 보물을 항아리에 넣어서 땅속에 숨기는 일이 많았습니다.
집에 두면 적군이나 강도가 왔을 때 빼앗길 수 있지만, 밭에 숨겨 두면 숨겨 둔 사람만 알기 때문에 안전했습니다.
그러나 숨겨 둔 주인이 죽으면 아무도 그 위치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밭의 일꾼이나 소작농이 일하다가 삽이나 쟁기 끝에 쨍그랑하면서 뭔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니까 바위인가 하고 파보니 거기에 항아리가 있습니다.
깜짝 놀라면서 이게 뭔가 하고 속을 들여다보니까 거기 엄청난 보물이 들어 있는 겁니다.
그것을 발견하고는 너무너무 기쁘지만, 일단 그것을 제자리에 다시 숨겨 둡니다.
이 밭은 남의 땅이기 때문에 빨리 돌아가서 그 밭을 사야 합니다.
사게 되면 그 밭이 합법적으로 자기 재산이 되기 때문에, 일단 그것을 그 자리에 안전하게 숨겨 두고 빨리 달려가서 자기 전 재산을 팔아 그 밭을 삽니다. 이것이 보화 비유입니다.
천국은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살 정도로 지극히 값진 보화나 진주와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무나 값진 것이라서,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만큼 가치 있는 것이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고 계십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팔고, 이 보물을 샀다고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의 아름다운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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